하이! @ponzipanda입니다.
오늘의 용어는 소각, 바이백 입니다.
어려운 말 안쓰고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_+/
오늘의 용어 1 : 소각
개념 자체는 그냥 코인을 불태워 없애버리는 것이니 쉽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 하는가' 입니다.
긴 하락장에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개발팀이 뭐라도 해야 하니 눈물을 머금고 공지를 올립니다. 아디오스 람보르기니
어떤가요?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일반적으로 소각은 가격적인 호재로 작용합니다.
개발팀이 놀고 먹기만 하면서도 가격을 방어할 수 있는 약간 치사한(?) 수단이죠.
오늘의 용어 2 : 바이백
소각과 흡사하니 어렵지 않습니다. +_+
폰지토큰 개발팀에서 이렇게 시장에 깔린 폰지토큰을 도로 사 왔습니다.
어떤가요? 비슷한 듯 다른 듯 하지요?
바이백도 가격적인 호재로 작용하냐구요?
네, 가격적인 호재로 작용하지만 소각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바이백을 먼저 진행한 후, 바이백한 물량을 소각하는 필살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단 가격 방어를 해주는 부분은 지금 당장은 고맙지만,
이러한 행동을 남발하는 프로젝트는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진정 투자자들을 위한다면 프로젝트를 진척시켜
시장으로부터 선택받아 주는게 훨씬 좋지 않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