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두권 재미삼아 사서 보던 암호화폐 관련 서적이 또 증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보던, 날짜가 좀 지난 암호화폐 관련 도서들은 전부 도서관에 기증했지요.
사실 이더리움 10만원 시절에 쓰인 책이 지금와서 보더라도 대부분 맞는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놀랍긴 합니다.
몇몇은 암호화폐 관련 서적이 아니긴 합니다만 ㅎ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저로써는 시간날때마다 이렇게 알아가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네... 저는 어짜피 컴퓨터 앞에서 한발짝도 떠날 수 없는 랜선망령이니까요 =_=;;
책들마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볼때마다 모르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이 기쁠 따름입니다.
암호화폐 열풍이 사그라든 이 시점에 나오는 책들이니만큼, 확실히 질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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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전문적으로 접근하실 분들은 필요가 없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블럭체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코인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당장 가서 사서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거보다 쉽게 쓰는 방법은 이제 만화로 그리는 수밖에 없어요!
책의 내용이 머리가 아픈 수준은 아니고, 가볍게 블럭체인의 기본 개념들만 짚어주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블럭체인의 가치를 아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조금 어려워요!
이 책의 저자는 알트코인 종말론자이며 저와 굉장히 생각하는 바가 비슷합니다. 저 역시 모래사장 위에 세워진 성과 같은 90%의 알트코인이 붕괴할 것으로 보고 있어 공감이 참 많이 되는 책입니다. 아직 보유중인 암호화폐가 없는 분은 들어오시기 전에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자분이 본인이 참여중인 스타트업 코인 홍보하는점은 아쉬운 점입니다만~;; 뭐 다들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1900년대 초반 전설적인 투기꾼이었던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쓴 책이며, 제목은 주식 투자의 기술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투기 행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줍니다.
타짜들 기술쓰는법 적혀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본인 폰지판다 역시 투기꾼이며, 이 사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_=;;
오늘 당장 한권 읽어보실래요?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