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이! @ponzipanda입니다.
오늘은 사토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엥? 사토시 그거 비트코인 만든사람 아니야?
네,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할 사토시는 그 사토시가 아닌, 비트코인을 세는 단위로써의 사토시입니다.
동음이의어라고 할까요?
오늘의 용어 : 사토시
현재 코인판에서 알트코인을 거래할때 가장 널리 통용되는 기축통화는 법정통화가 아닌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 > 법정통화 > 이더리움 순서로 알트코인을 거래하는 역할을 많이 수행하고 있어요.
놀랍게도 도지코인도 기축통화로 사용됩니다.
1사토시 미만의 코인을 거래하는데에 도지코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좀더 자세히 보면 비트센트니 뭐니 하는 단위가 있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명력을 잃은 단어, 사어가 되어버렸죠 ^^;;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잘게 찢어집니다.
1이더가 1비트에 비해 가격도 낮은데, 더 잘게 찢어지기 때문에 기본단위인 WEI는 거의 먼지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런데 이 이더리움의 단위는 너무 어렵고 복잡합니다.
심지어 1사토시는 1억분의 1비트인데, 1억분의 1 이더를 나타내는 단어가 없습니다.
가장 비슷한 단위인 GWEI가 10억분의 1이더로써 단위가 맞지 않아 혼동이 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새로운 단위에 합의를 합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1억분의 1 이더 단위로 통일하는 쪽으로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위와 같이 대형 거래소에서도 GWEI같은 헷갈리는 단위 대신 1억분의 1 이더단위로 거래를 제공합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1이토시 또는 1비탈릭이라고 부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토시나 비탈릭중 하나가 사어가 되겠지요?
현재는 혼용되고 있습니다.
네 =_=;;
1도지는 현재 약 100사토시에 해당하는데 0.1사토시나 0.01사토시같이 너무 먼지라서 비트코인으로는 거래가 곤란한 경우 도지코인 사용합니다.
도지코인 스캠같지만 엄연한 6부리그의 기축통화입니다.
토끼코인, 나무늘보코인, 나뭇잎코인이 눈에 자꾸 밟히는군요
약 11200 사토시군요.
참 초라해졌습니다.
스팀 덤핑 그만하고 일이나 해라 @ned네가놈.
비트코인 오를때 원화가치로 다같이 우르르 오르는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바로 이 사토시가 올라야만 실제로 가치 상승이 눈에 띄게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법정통화로는 오르지만 사토시가 내리고 있다는것은
비트코인 오르는 속도도 못따라간다는 나쁜 신호입니다.
저는 그래서 알트코인을 볼때 법정통화 가치가 아닌 사토시를 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