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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을 적용하려면 대형주가 적당하다.
(초우량주도 괜찮다)
대형제약 4개사 흐름을 보면,,,,,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볼밴 하단에 있고,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중앙선에 있다. 하단이면 고점 대비 30% 정도 조정을 받은 상태이고 중앙선이면 15% 정도 조정 이다.이런 주식은 박스권 트레이딩 해도 좋은 기업들이다.
하단에서 더 하락할 수도 있으니 3분할로 매수하는 전략이 좋다. 하단에서 1/3 사고, 여기서 10% 더 하락하면 1/3 , 그리고도 거기서 다시 10% 하락하면 마지막 1/3을 매수,,, 이것이 3분할 전략인데 만일 마지막 매수까지 살 정도로 하락한다면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것이 된다. 따라서 초대형 제약주가 이렇게 많이 빠지는 것은 드문 일이라서 대부분 반등이 나온다.
이 기법은 결코 깨지기 쉽지 않은 전략이다. 그런데도 매매를 잘 하지 않는 것은 투자자들은 하락하면 더 빠질 것 같아서 지금 당장 오르는 종목만 쫒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잡주에 이런 전략을 적용하지 말고 실적에 큰 이상이 없는 대형주에 적용해야 한다. 이런 기법만 계속 반복해도 돈 벌 수 있다.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마음을 흥분시키는 주식이 돈을 벌어다 줄 것 같아도 빛 좋은 개살구일 경우가 많다. 차라리 낙폭과대주를 저점 매수해서 평균회귀를 따먹는 전약이 마음 편하고 좋다.
그리고 중소형주라도 초우량주는 하단에 오면 이미 팔 시기를 놓친 것이기 때문에 팔면 안 되고 차라리 버텨야 한다. 포지션이 없으면 매수할 시기인데 하단에 오면 근심하면서 팔아 치우는 경향이 있다. 20-20 클럽에 속한다면 하단에 오면 걱정 하지 말고 버텨야 한다. 하단에 오기전에 이익실현했다가 하단에서 사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바라보다가 하단에 오는 경향이 많다. 민앤지나 브이원텍, 이녹스첨단소재, 티씨케이 같은 차트가 그렇다.
고점에서 자신의 청산원칙대로 청산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대부분 그냥 뭉개다가 하단 맞는다. 고점에서 청산 못했으면 실패한 것인데 만일 볼밴 하단에서 견디지 못하고 팔아치우면 이 또한 실패니깐 두번 실수 하는 것이 좋다. 초우량주나 대형주도 변동성 30%~50% 정도는 언제든지 나온다.
그래서 타협하자면 초우량주 같은 경우 분기실적이 문제가 없다면 적정 비중을 갖고 아애 깔아 뭉개면서 장기로 가는 전략도 좋다. 어차피 청산전략을 가동하지 않을 바엔 그렇다는 이야기다. 청산전략을 가동하면 끊어먹는 것이 되고 리스크는 작다.
모든 매매기법엔 장단점 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끊어먹기를 하다가 그 주식이 다시 오를 때 살 수 있느냐 이다. 팔았던 주식이 다시 오를 때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때는 이미 다른 주식에 들어가 있어서 현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럼 바라보고만 있다가 판 가격보다 더 올라버리면 잡지 못한다. 그럼 그 주식이 하늘 높이 치솟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일장일단이 있다. 해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잦은 청산을 통해 끊어 먹기를 할 것인가? 종목당 비중을 10% 이하로 낮게 가져가면서 장기로 깔고 뭉갤 것인가? 자신이 기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어느 기법이 좋냐 나쁘냐는 별로 의미 없다.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고르면 된다. 성질 급한 분이 깔아 뭉개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 느긋한 성격이라면 잦은 매매가 맞지 않을 것이다. 주식도 성격 궁합이 있다.
단, 끊어 먹기 전략하다가 물리면 뭉개는 전략으로 전환하면 죽도 밥도 안 되고 망하게 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낫다.
대형주가 많이 하락하면 볼밴 하단에서 3분할로 사서 상단을 목표주가로 설정하고 매매하는 전략도 검토해보시라. 리스크 적고 꾸준히 이익낼 수 있다.
하단에서 1/3 샀는데 추가하락하지 않고 곧바로 올라버리면 추가로 매입할 필요 없다. 두 번까지 샀는데 더 안 떨어지고 오르면 2/3 비중으로 갖고 가면 된다. 주식은 널려있으니깐 다른 종목을 골라서 3분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