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oisonivy 입니다.
오늘도 날이 너무 덥네요 ㅠ 대구는 38도까지 올라간다니 ㅠ
여기가 한국인가 사막인가 싶네요..
빨리 휴가가고싶은데 아직 휴가일정도 미정이고... 아쉬운마음에 올해초에 갔던 제주도 맛집 소개하려고 합니다.
토,일 1박2일 코스로 ㅎㅎㅎ
토요일 오전 6시 비행기, 일요일 저녁 9시 비행기로 아주 알차게 다녀왔었습니다.
공항도착하자마자 렌트해서 달려간 곳.
바로 '명진전복' 입니다.
오전 9시반에 오픈한대서..도착했더니 9시정도네요.
근데 줄 서 있네요...@_@
들어가서 이름을 적고 순번을 받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에서 좀 놀고 있으니 사람들이 서서히 들어가네요.
번호를 불러주어 9시30분에 딱 자리에 앉습니다. ㅎㅎ
'전복 돌솥밥' 과 ' 전복죽'을 주문합니다.
전복돌솥밥 : 15,000원
전복죽 : 12,000원
앉자마자 반찬이 나오네요. 김치, 무말랭이, 양파 장아찌, 오징어젓갈, 샐러드..
1번부터 차례차례 나오기에 조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고등어 구이도 기본찬으로 나옵니다. 추가시에는 5천원인가 하네요. 밥나오기전에 먹었는데..
와..인생고등어구이 입니다. 정말 맛있네요. 겉바속촉 이네요. 여기가 첫코스라 이후에도 고등어 구이 많이 먹었지만 제입맛엔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제입맛기준 ^^)
와이프가 주문한 전복죽이 나왔네요. 게우를 함께 넣고 끓여서 녹색을 띄고 있네요. (저건 무슨색이라고 하나요? ㅡㅡ)
한입먹어봤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아주 향긋 합니다.
전복 전문이라 그런지 전복도 큼직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전복이 야들야들 하네요~
시그니처메뉴죠. 전복돌솥밥 등장입니다.
제주도 간다했을때 지인들이 모두 추천하길래..좀 비리지 않을까..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비주얼처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심지어 이거 한입 맛보더니.. 바꿔먹자며 가져가신 그분..
바닷가 앞에서 먹던 이 맛이 지금 너무 생각나네요~
다음에 제주도 가게되면 꼭 다시 들릴겁니다.
점심때는 몇시간씩 대기하신다고 하니 ㅠ 가실거면 꼭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세요..
** 명진전복 **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282
** 064-782-9944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282
[제주 맛집] 전복돌솥밥은 필수죠~ 명진전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번엔 제주도, 휴양지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