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주말에 강남역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아침 9시반부터 오후 6시반까지 하는 수업인데, 주말에도 출근하는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ㅡㅡ;;;; 아..기쁘다.
지난 주엔 대로변으로 다녔는데, 오늘은 뒷 골목쪽으로 아침에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강남역 거리..
참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카카오프렌즈 카페도 생기고,
엄청 큰 건물을 험루어서 다시 짓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 다녔던 나이트(?), 술집들이 이제는 다 사라졌더라구요. 추억이 많았던 곳들인데 조금 아쉬웠어요.
노래방도 경쟁이 심한가 봅니다. 1인 3,300원에 무제한 ㅎㅎㅎ
낮이긴 하지만 목이 쉴때까지 부르다 나오면 되나요?
아침시간이긴 한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face(?) 라는 지하클럽 앞에 술취한 청년들이 많길래 몬가 보니..
아침 9시반인데 아직 영업중이네요.. 쿵쿵쿵쿵 소리가 외부까지 들립니다.
하하 다른것보다 저 체력이 부럽습니다. ㅎㅎㅎ 밤새 아침까지 놀수 있는 체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