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itz입니다.
2박3일로 부산여행을 갔다왔는데요. 방금전에 서울에 도착해서 이제 글을쓰네요. 다행히 여행다닐동안 날씨가 괜찮아서 친구들과 아주 재밌게 즐기다왔습니다~
2번째 날에는 감천문화마을에 갔다왔는데요. 엄청 유명한 곳이다보니 관광객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도중에 다리가 아파서 다는 못돌아다녀봤지만 그래도 절반정도는 돌아봤던것같아요. 근데 사람들이 많아서 이곳에 거주하시는분들은 소음문제떄문에 조금 힘들것같더라고요.. ㅠㅠ 아, 그리고 고양이가 되게 많더라고요!
골목길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어요. 진짜 귀엽더라구요 ㅠ.ㅠ!!
이어서 감천문화마을을 불러본 후 해운대역 근처에 있는 부산 아쿠아리움에 갔는데요! 서울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가봤지만 부산은 처음이여서 되게 기대감을 갖고 갔습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본 열대어인데 이름은 피라루크라고해요. 세계에서 제일 큰 열대어중 하나인데 최대 크기는 4~5m라는데 진짜 보자마자 와..라는 감탄사밖에 안나왔어요..ㄷㄷㄷ 진짜 큽니다.
두번째로 인상깊었던건 바로 악어 거북! 배고 고픈건지 먹이를 사냥하기위해 입을 벌리고있더라고요. 악어거북의 혀는 갯지렁이를 닮아서 물고기들을 유인해 잡아먹는 사냥법을 가졌다고합니다. 되게 멋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구경을 한 후 저녁을 먹기위해 근처 곱창집을 들어갔는데요.
진짜진짜진짜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곱창중 손에 꼽을정도로 되게 맛있더라고요. 해운대에 있는 '쉐프들의 곱창 이야기 부자곱'이라는 곱창음식점인데 해운대쪽으로 여행을 가실분들은 여기는 진짜 무조건 들려보는것을 추천드려요!! 가격도 싸고 맛도좋고 오픈주방이여서 진짜 모든게 좋았습니다 ㅠㅠ
저녁을 먹고나서는 해변가에서 버스킹구경을 하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호텔에서 와인사들고 술파티를 하고난뒤 정신없이 놀았어요 ㅋㅋ 너무 재밌게 노느라 사진도 못찍고...!! ㅠㅠ 위에 사진은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너무 예뻐서 한번 찍어본 사진이에요.
2박3일이라는 짧은 여행치고는 나름 재밌게 논것같아서 다행인것같았어요. 다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해소가 힘들었던 점만 뺴면요.. 이번 부산여행은 시작부터 걱정이 많았지만 나름 나쁘지않게 끝나서 매우 좋았습니다 :)
다음에도 부산에 갈일이 있다면 기분좋게 갈것같네요. 그럼 이제 전 여행피로를 풀러 이만.. 모두들 좋은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