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itz입니다.
오늘의 영화추천은 바로 '23 아이덴티티'입니다. 장르는 공포, 스릴러이고 다중인격을 다룬 영화이며 2017년 2월달에 개봉을 했습니다. M.나이트 샤말란이 감독이며 주연은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입니다.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엄청난 다중인격 연기실력을 보셨으면 합니다. 내용에 압도되는게 아닌 그의 연기에 압도되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클레어(헤일리 루 리차드슨)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케이시(안야 테일러 조이)는 사실 교내에서 왕따취급을 받는 존재입니다. 클레어는 케이시가 불쌍하여 초대했지만 케이시는 외로이 혼자 있는데요. 생일 파티가 끝나고 클레어의 아버지는 단짝친구인 마르샤(제시카 술라)와 케이시에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마지못해 케이시는 승낙을 하고마는데요.
주차장에 있는 차를 향한 그들. 클레어의 아버지는 트렁크에 넣을 물건이 있다며 그를 제외한 나머지는 미리 탑승을 합니다. 하지만 뒤에서 누군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클레어와 마르샤의 대화를하느라 듣질 못하고 차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한 남자가 탑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차 안에 있는 3명의 소녀들을 기절시키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정신을 차려보고 나니 어딘지 알수없는 방에 갇힌 3명의 소녀들 그리고 자신을 '데니스'라고 소개하며 의자를 가지고 한 남자가 들어옵니다. 소녀들은 공포에 떨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데요.
자신을 데니스라고 소개한 남자는 갑자기 소녀들중 한명을 지목해 데리고 나갈려고합니다. 마르샤는 힘껏 몸부림을 쳐보지만 힘이 딸려 결국 끌려나가게 됩니다.
이어서 화면이 바뀌며 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은 플레쳐(베티 버클리)박사에게 찾아가 상담을 받습니다. 플레쳐 박사는 옛날부터 케빈을 상담해온 심리학 박사이며 약속된 일정이 아닌 갑자기 찾아와 자신에게 상담 약속을 잡은 케빈을 보고 케빈의 인격내에서 무언가 일이 발생했다는것을 짐작합니다. 플레쳐 박사는 대부분의 인격들의 행동패턴을 알며 현재 인격의 주인이 누구인지 추측 할 수있는 유일한 사람인데요. 현재 인격의 주인인 배리에게 무슨 일이 생겼냐고 묻지만 그는 부정적인 대답을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한편 다시 3명이 된 소녀들은 사방이 막힌 방을 탈출하기 위해 생각을 하던 도중 천장에 빈 공간이 있음을 찾게되고 탈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마르샤가 어떻게 다시 방에 돌아왔는지는 스포일러같아서 설명을 안해드리겠습니다.) 잠시 뒤 문 밖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고 결국 소녀들은 어떻게든 문을 막아봅니다. 그리고 결국 클레어가 탈출을 성공합니다.
어떻게든 달려가며 도중에 캐비넷에 숨어보지만 결국 클레어는 잡히고 맙니다...
또 다시 화면은 바뀌며 상담을 하고있는 배리와 플레처 박사. 아니, 배리가 맞을까요? 상담을 하던 도중 플레처 박사는 케빈의 현재 인격이 베리가 아닌 누군가였음을 눈치 채고 맙니다. 그리고는 누구와 대화하고있냐고 묻는 플레처박사. 누구냐 너!
하지만 꿋꿋이 자신이 배리라며 믿어달라는 소리를 하는 배리(?) 결국 플레처 박사는 한걸음 물러나며 믿기로한 채 오늘은 이만 돌아가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정문에 달려있는 CCTV를 통해서 배리가 나가는 모습을 포착하여 보는 도중 플레처 박사는 무언가 다른점을 발견합니다.
이상 23 아이덴티티의 간단한 줄거리였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린 줄거리속에서는 인격이 총 2개밖에 안나왔지만 영화를 보시면 여러 인격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 인격마다 버릇이라던가 성격이 드러나있는데 영화를 보시면 제임스 맥어보이의 엄청난 명품연기를 감상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전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다중인격을 잘 표현해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참신한 내용보다 배우진들의 엄청난 연기를 보고싶다면 꼭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