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먹은 내 동생.
백내장이와서 앞도 잘 안보이고
관절도 안좋아서 절뚝거리고
귀가 안들려서 내가 불러도 부른지도 모르고
평소엔 안하던 방바닥에 볼일도 보지만
형은 너가 더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내가 간식만 안주면 더 오래살거라고 하지만.
16살먹은 내 동생.
백내장이와서 앞도 잘 안보이고
관절도 안좋아서 절뚝거리고
귀가 안들려서 내가 불러도 부른지도 모르고
평소엔 안하던 방바닥에 볼일도 보지만
형은 너가 더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내가 간식만 안주면 더 오래살거라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