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꽃 따기 봉사활동을 간 이야기!
안녕하세요. 핑크피그(@pinkpig)입니다. 오랜만에 사과 꽃 따기 봉사활동을 간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사실 사과꽃을 따러 봉사활동 갔다기 보다는, 힐링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사과꽃을 따는 이유는 1그루에 사과나무에 50개의 사과가 열리는 것보다, 20개의 사과가 열리는 게, 더 크고 상품성 높은 사과를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초록초록한 사과나무들!
- 사실 점심으로 맛있는 매운 갈비찜을 사주셨는데, 제가 먹었던 매운갈비찜중에 가장 맛있었다는! 이곳은, 부대에서 많은 사람이 오는 곳 같아요! 여러 사인들이 많았는데, 이 곳이 어딘지 잘 알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탄을...ㅠ
- 탈까봐 무장했어요!
사실,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제가 얻은게 더 많아요. ㅠㅠ 사과즙이랑 사과도 주시고, 엄청 맛있는 매운 갈비찜에! 그리고 하나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밥먹다가 이야기가 나온거에요. "아까 너 이름으로 제주도 푸른밤이 라디오에 나오더라" (사과밭에서 라디오가 나와요.) 저도 그걸 들었는데 000이 신청했습니다가 저였는지 몰랐어요ㅋㅋ 게다가 내이름은 엄청 희귀한 이름인데ㅋㅋㅋ
보니까 같이 사과꽃을 따는 친구가 신청해주었던거!! 근데 왠지 제 이름으로 라디오 신청곡이 나왔다고 하니까 괜스레 기쁘더라구요! 16학번인 저를 18친구들이 편하고 친하게 여겨준 거 같아서 괜히 입꼬리가 승천되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