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 생일 이였습니다. ~ 축하해주세요.

pinkgirl(48)
Published in
#kr
Words
78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평소 와 똑같이 남편은 제가 생일인지 모르더군요 ㅋㅋ

제가 직접 둘째딸과 제 케익을 샀습니다ㅠㅠ.

하지만 남편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자기생일도 안챙겨주면 모르고 그냥 넘어갈 양반이기때문이에요 ㅎㅎ

ㅋ 딸애는 자기꺼 사는줄 알고 좋아 하더군요. 그래 니생일도 오늘 하자 ㅎㅎ


저녁에 밥먹고 생일파티를 하는데 남편이 왠 케익이냐 하길래 오늘 제생일이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내년에는 안까먹고 챙겨준다네요 ㅎㅎ
바쁘게 일열심히 하는 남편이다보니 이해 하고 그냥 넘어갈랍니다 .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주위를 못챙긴적 있으신가요??
오늘부터라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행복은 별거 아닙니다.

어제 가 생일 이였습니다. ~ 축하해주세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