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뻔뻔 소모임 주제인 '거짓말'을 보고 떠오르는 분이 있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핫하게 보도됐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의 주인공 MB입니다.
MB 관련 보도나 책, 영화 등을 보면서 과연 이 분의 거짓말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거짓말이 이 분 삶에 너무 많이 누적되어 삶 자체가 거짓말이 되어 버린 것 같거든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인간인지라 알게 모르게 거짓말을 하며 살고 있지만, 오직 제 부귀영화만을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저에게 큰 권력이 주어진 상황에서도 그러지 않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일본어 공부 목적으로 게임을 구매해 놓고선,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게임만 했으니 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버렸네요ㅠ MB의 거짓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은 거짓말이 쌓이면 언젠가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포스팅을 쓰는 중에 뉴스에서 북한 공연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거짓말과 같은 일을 자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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