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나 의식주만 기본적으로 잘 해결되면 큰 걱정없이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본에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일본 음식이 저와 꽤 잘 맞는다는 것입니다.
(단, 주거비가 비싼 건 아쉬워요... 전세는 한국에만 있는 제도라고 하니 뭐 할 수 없죠ㅠ)
맛집을 돌아다녀 본 건 아니지만 여기서는 어느 가게를 가더라도 평타는 치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맛 없다고 느껴 본 가게나 음식은 없었거든요.
라멘, 돈가츠, 스시 등등 수 많은 일본 대표 음식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게 된 음식은 바로 이것입니다.
'와사비 후리카케'라고 적혀 있는데, 사전에서 찾아보니 후리카케가 재료라는 뜻이더라구요. 그럼 와사비 재료라는 뜻인가? ㅎㅎ
암튼 와사비 맛도 나면서 짭짤해서 흰쌀밥하고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ㅋ (스팸과 밥의 조합만큼 좋아요!)
그리고 먹기 간편해서 아침에 후딱 한끼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반숙과 마요네즈랑 같이 비벼서 먹어 보려고 하는데 완전 기대되네요ㅋㅋ 나중에 후기 함 남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