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네요.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비오는 날엔 늘상 센치해지곤 해요.
우리를 감상에 젖게 만드는 이 비는, 그러한 속성으로 인해
지난 과거의 추억과 여러가지 기억들을 회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이에요.
비오는날을 소재로 한 곡이 정말 많은데, 몇 곡만 가져와봤어요.
첫번째 곡은,
이영훈의 비 내리던 날
두번째 곡은, 재즈 스탠다드 곡 중 'here's that rainy day' 라는 곡입니다.
stan getz 의 연주 버전인데요, 재즈는 스탠다드 곡의 경우, 수많은 뮤지션들이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연주하기 때문에, 같은 제목의 곡이라 해도
연주자 마다 연주할때마다 다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stan getz here's that rainy day
아래의 빌 에반스의 연주와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곡인데 느낌이 꽤 다르죠^^
bill evans here's that rainy day
유튜브 같은 곳에서 제목으로 검색해서 여러 연주를 비교해 듣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연주자를 찾으면, 그 연주자의 다른 연주들을 찾아서 들으면서
재즈에 입문하는 방법도 괜찮아요^^
비오는 날엔 재즈가 잘 어울리는 듯 하여 음악 추천해보았습니다.
재즈와 함께 감성적인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