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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저도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가는 것 같네요..그저 세상만사 다 제쳐놓고 산골 계곡에 발 담그고 막걸리 한잔 하며 새들의 노래소리 감상하기를..지난 4년 전부터 시골 산자락 아래 텃밭을 일구고 가꾸는 것도 아마 이런 제 꿈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이지요.. 이제 몇년 안남았을 것 같네요..
알고 지내는 선배님 한분은 모든 걸 내려 놓고 여행을 즐기면서 사시는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볼때면 문뜩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이런 꿈에 기인하지 않을까 합니다.
RE: [카카 생각] 아버지에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