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시대에 대하여...

Words
199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가상화폐..스팀잇... 불과 한 달 전까지만해도 문외한 이였던 제가...이런것들을 접하면서 변화해가는 시대에 대하여
경외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저는 젊었을때 닷컴의 열풍이 불어 올때도,, 그저 묵묵히 제품을 생산해서 수출을 하는 수출역군으로써의 자부심으로
제 젊은 날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를 지나,,, 어느덧 지천명을 1년 앞둔 저에게...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상은 참으로 적응하기에는 역부족인것 같네요..
일예로,,, 얼마전 모 증권사 이사(30년지기 친구)와 가상화폐와 스팀잇에 대한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래도 그녀석은 좀 더 관심을 갔겠지 했던 제 생각은 "야 ! 그게 이슈이긴 한가보다.. 네가 그 분야에 관심을 다갖게.. 그거 사기다. 관심꺼라"..는 한마디에 허공으로 흩어진 허망한 소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와 곰곰히 생각해봐도 분명히 세상은
바뀌고 있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분명히 도태되어 갈것 같다는 확신에... 한 2주 동안 무지 열심히 공부했지요...세삼 입시 준비하듯이...ㅋㅋ
제가 어느정도 결심이 설때쯤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오더군요..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80119173505#imadnews

물론 저희 나이때에는 모든일에 안주하는것이 그냥 일상화 되있는데,,, 저는 위 기사를 보고,, 더 확신을 합니다.
더이상 주저하지 않고,,, 변화에 주변에 있을것이 아니라.. 변화에 중심에 서보자고..
내 머리에 난 흰 머리가 더이상 나를 일상에 주저 앉게 하지 말자고,....
참... 그리고.. 제가 포스팅 해오던 "봄"이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아이에게 맡겨 보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해 많은 교훈이 될거라는 확신에서요...
추후에 우리 아이가 포스팅을 시작하면 리스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파가 매서운 요즘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