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간단히 소개 드렸는데요.. 저희 큰 아이의 비어디 드레곤 이름은 암컷(봄이) 수컷(계절이) 입니다 .
그러나 불행히도 작년 여름에 수컷(계절이)가 그만 하늘 나라로 가고 이제 암컷 봄이만 남아 있어요...
원래는 이녀석은 생물 먹이(귀뚜라미, 또는 밀웜)을 먹여야 하는데 그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요..
보통 귀뚜라미 100마리에 만원 하거든요... 근데 이 녀석 덩치가 커지면서 엄청 먹어요.. 그래서 우리 큰 아이는 자기
용돈을 얘 먹이는데 90%는 쓰네요..
아이한테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생물 먹이 말고 사료 같은것 먹여 보자고 재안을 했더니, 오늘 사료 사왔어요..
근데,, 이 녀석 아직 배가 부른것 같네요.. 사료 그릇을 죄다 엎어 버렸네요.. ㅋㅋㅋ 반항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좀 안타깝더라도 당분간은 생물 먹이를 끊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감사 감사.
" 절대로 편식하지 맙시다" 이거 무지 않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