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초보 투자기---(1) 입문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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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지하기 그지없던 지난날을 반성하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지난 20여년간 무역회사를 꾸려오던 나름의 수출역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오는 조그만 무역 오퍼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도박을 아주 싫어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박에 빠진 하청 공장 사장님들로 인해.. 경제적 손실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도박은 사회 악" 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물론 이런 생각에 대해서는 아직도 변함이 없고요…
헌데… 제가 도박 중에도 가장 큰 도박은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예 주식 시장은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ㅋㅋ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증권사 이사급임에도 불구하고요..ㅎㅎ

gamble.jpg

그런 제게 큰 변화를 준것은 지난 12월 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상화폐 광풍(狂風)이 불어닥친 거였죠..
처음에는 무시하고 별로 생각도 않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빗썸계좌를 하나 만들게 되고.1,000원(저에게 있어서 엄청난)
가입 축하금을 받게 되었죠..ㅋㅋ
그런데 받아도 별로 소용이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
이거 뭐 주식투자 같은걸 해 봤어야죠.
그래서 그냥.. ㅋㅋ 1,000 가지고 살수 있는 리플(가상화폐)를 샀습니다. ㅎㅎ
물론 제 개인돈은 하나도 넣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게 280원이었던것이 ,, 계속 오르고 또 올라4,000원대까지
올라 가는거였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가상화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cryptocurrency.jpg

하나 하나 알아 보다 보니,, 이게 알면 알수록 점점더 모르겠더라고요..
근 한달간 코피 터지고 살 빠져 가면서 공부한 결과…
그 나마 수박 겉핧기 식이라도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물론 여러 사람한테 자문도 구했습니다.
그 와중에 몇몇 분들은 " 그거 사기다" 라며
아예 쳐다 보지도 말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사기꾼.jpg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아주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일 보도되는 정부의 부정적 태도와 언론의 악의적? 호도로 인하여
지난 한달간 가상화폐 시장은 그야말로 널뛰기를 넘어,,
완전히 미친 시장이 되어 버렸고.. 일반 대중들은그런 시장의
불안전성을 보면서 대부분 정부의 정책이 옳다고 생각했을것이고,
자연스럽게 시장이도태되기를 바라는 눈치가 많았던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장은 건재하고.. 다시 기지개를 펴려고 하네요..ㅎㅎ

그림1.png

원래 이글은 단편으로 쓰려고 했는데...
지나온 두달간을 정리하려 보니,, ㅎㅎ
이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글의 제목을 바꾸고.. 3편 정도로 연재하려고 합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은 글이 너무 길면 재미도 없고.. 읽기도 짜증 날것 같아서요..

다음 내용도 바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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