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주말입니다.
토요일 9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말에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전화를 걸게 됩니다.
일주일동안 찾아가지 않은 의약품들이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전화,
리필을 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전화,
플루샷 시즌이라 플루샷을 맞을 것이지 물어보는 전화,
지난 번 받아간 새로운 약물은 어떤지 팔로우업하는 전화 등등
물론 받는 전화는 더 많지요...
그러다 보니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손이 컴퓨터 사용에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죠.
보험회사에도 자주 전화를 하는데요, 주로 처음에는 기계와 대화를 하게 되죠.
yes, no 를 말해야 하기도 하고, 대신 1번, 2번을 누르게도 하죠.
저는 보통 하도 말을 많이 해야하니, 이럴 경우에는 터치톤을 누르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직원들을 음성명령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음성인식이 대세이겠죠?
여러분은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요?
그리고 음성인식 대화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