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박의 인천공항 이야기

peterpark(66)
Published in
#kr
Words
133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피터박입니다 꾸벅

다운로드 (2).jpeg

피터박은 인천공항에서 근무합니다.

인천공항에 근무한지 꽤나 오래되었지만,

출근 할때마다 여전히 기분이 좋습니다

직장인이 출근길이 즐겁기 쉽지 않은데,

천직인가 봅니다

여전히 공항은 설레는 곳입니다

2018-03-31-10-06-51.jpg

사무실에 갈때마다 늘 보는 풍경이지만

계절마다 무언가 바뀌는것도 너무 좋고

매번 수십번씩 보게되는 정기 공연들도

아직까지 너무 좋습니다

1522586423143.jpg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고

반가운 마음으로 마중 나오는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다운로드 (3).jpeg

시간이 날때마다

여행가는 지인분들 챙겨주며

비행기 앞까지 자주 데려다 주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공항에 근무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522586429004.jpg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도

공항의 야경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고생했어"

공항이 저에게 말해주는것 같아요

다운로드 (2).jpeg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은 곳.

엄마품 같은,

피터박에게 공항은 그런 곳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현재 직업에만

충실하면 안된다는 것.

비행 승무원이 되고

기장이 되어

다른 각도에서도 공항을 바라보는

피터박이 되고 싶습니다

Screenshot_20180329-082326.png

이상 공항을 사랑하는 남자

스팀잇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

U5dsfFYSofjUE5yqji7XFQ3niGBCzJ7_1680x8400.png

피터박의 인천공항 이야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