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심야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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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이번달도 역시 심야 데이트.
통신사 무료와 카드 무료 티켓으로 한달에 한번씩 와이프와 심야 데이트를 한답니다.
심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아직 열대야가 아니어서 그런지 이렇게 좋은 피서지를 내버려 두다니..

이번달은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했는데, 그중에서도 나랏말싸미.. 가기전에 글을 좀 보니, 역사왜곡이다 뭐 그런 말이 있던데..

영화가 다큐도 아니고 원래 픽션인데. 뭘.. 노이즈 마케팅인가... 뭐 그런 마음으로 보러 갔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지만, 이번에는 송강호 배우 보다는 박해일 배우가 더 눈에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고인이 되신 전미선 님도.

아직 개봉한지 얼마 안되는 영화라 여기서 스포하면 안되니, 내용은 생략을 하고, 느낌만 이야기 하자면. 영화보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너무 빨리 전개가 되어서 약간 아쉬운 맘이 없지 않았지만..

한여름밤의 심야데이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