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원래 동양 철학의 서술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에요. 경험이 많아야하고 절대적으로 이렇다고 주장해서도 안되요. 다만, 의학에서는 보고(望), 듣고(聞), 물어보고(問), 만져보고(切)해서 그 사람의 경향과 병태를 확인하죠. 육경형뿐만 아니라 얼굴형태(정과, 기과, 혈과, 신과), 동물취상(주류, 갑류, 어류, 조류) 등 여러가지요소와 생활습관, 자주 걸리는 병, 불편한 요소등을 모두 고려해야하죠. 계속 보고 이해할수 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한의사들이 엉터리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지요. 사실, 엉터리가 많은 것이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환자와 의사간의 인연도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가족은 가족이 가장 잘 아니까 가족의 생활습관과 행태, 모습 등은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살필수 있습니다.
육경형은 주로 눈과 코를 대충 볼때 전체적인 느낌이 모두 내려가는 경향(태음/코끝이 내려감), 올라가는 경향(태양/콧구멍이 보이는 경우), 눈과 코가 모여있는 느낌(소음), 눈과 코가 퍼지는 느낌(소양), 눈과 입이 튀어나와 보임(양명), 눈이 푹 들어간 느낌(궐음), 이렇게 이해하면 빨라요.
RE: [기와 사랑의 약손 요법] 전음 근육 줄기1/태음습토(太陰濕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