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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 compassion
@peter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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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是心身樂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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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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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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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ung
kr-daily
7y
RE: 창작보단 감상이 좋은 이유 - '좋았다'의 의미
도망가지 않는 동시에 집착을 버리고 감정과 분리해 명료하고 평온한 자아의 해방을 원하지만, 마음 속 동요를 잔뜩 일으키는 이야기 속에 빠지는 법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적당히 그 세계를 감상하는 건 원하지 않는다. 역시 바보처럼 몰입해서 그 세계가 끝나면 현실도 끝나리만큼 미련하게 동일시하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포기할 수 없이 짜릿하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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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ung
tripsteem
7y
RE: [월드 크루즈 투어] 오늘의 가난은 어제 한 여행의 값
자쿠지가 수영장이에요? 단어가 재밌다. 건강만하면 돈없어도 괜찮은 거죠. 굶어 죽지는 않게 딱 고만큼만 일하면 됨, 어차피 죽으면 다 놓고 가니까. (그리고 웃푸새끼처럼 얍샵하게 남의 등쳐먹지만 않으면 됨)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체력이라네 사는게 여행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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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안 가만 보면 = 방정맞게 보면 안 내가 = 니가 안 젤 = 별로 안 정상인거 = 비정상 안 같음 = 아님 방정맞게 보면 니가 별로 비정상 아님 =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지금읽음. 겁나 크래이징오이 일당
peterchung
tripsteem
7y
RE: [제노아 여행기] 이태리 항구도시 제노아에서
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까 감사합니다요. 누님, 제가 욍진지글만 쓰다보니 읽지않고(구챠느니까) 보팅만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인데 이렇게 정성댓글 달아주시니까 울트라캡숑감사드리옵쇼셩. 눙물이 쥬르르르륵.(익명성보장되는 사이버다 보니 가끔 나이생각 안하고 젊은 친구들 넷용어 무작정 끌어다 쓰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ㅎㅎ)
peterchung
tripsteem
7y
RE: [제노아 여행기] 이태리 항구도시 제노아에서
ㅎㅎ 감사합니다. 약장사하러 간건아니고요. 기냥 몇개 샀지요.
peterchung
tripsteem
7y
RE: [제노아 여행기] 이태리 항구도시 제노아에서
구래요? 구럼귀국후 연락드릴께요. 형아에게 선물로다가
peterchung
kr-daily
7y
RE: [적나라한 일기] 04 '요즘 뭐하고 지내?'에 담긴 속사정
불교의 마음학에서 인식 메카니즘 중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촉식觸識입니다. 직역하자면 '접촉하면서 일어나는 앎'이라는 뜻인데 동음어로 '식'을 음식의 '식食 즉 먹는다는 뜻도 되지요. 접촉해서 먹는다는 뜻이 무슨 말인가 하니 한 개인이 세상과 직면해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는 바로 이 촉식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촉식 다음에는 느낌受/feeling이
peterchung
sct
7y
RE: 스테이킹을 하지않고 글보상을 받는족족 파는것이 스팀코인판을 망하게할까?
형아프사바껴서 잠깐 당황(며칠전일)
peterchung
sct
7y
RE: 스테이킹을 하지않고 글보상을 받는족족 파는것이 스팀코인판을 망하게할까?
송가가라사데
peterchung
kr
7y
RE: 컬렉타 유럽 동물들 2
고슴도치개구염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똥칠할때까지 살아도 못가져가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52안가본곳이없군.... 뤼데샤임개조아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어차피 죽으면 못가져가.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프사바뀌어서 몰랐다. 나는 지금 독일 뤼데샤임이라는 마을이다. 근데 경치 좋다. 제노아 사건은 이제 과거일!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오이야! 내가 오늘 더 기가막힌 일이 있었다. 나중에 포스팅에 쓸 까 생각중인데 황당? 아니 예상된 시나리오이긴 하다. 그 놈들 결국은 한패가 맞았어. 그래도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어느 놈이 내 가방 찾아줬는지 얼굴이 기억이 안나거든. 10명정도되는 흑인이 쏼라 쏼라 해봐라. 그상황에 누가 누군지 얼굴을 어떻게 기억하냐? 그런데 만나는 흑인마다 '너 괜찬냐?
peterchung
tripsteem
7y
RE: [만레사 여행기] 남쪽 바위산의 정기가 북쪽의 만레사로 뻗어 ‘영성(Spirituality)’의 자궁에 씨앗을 배태하다.
오이야, 나는 나이살이먹었자나. 나는 너처럼 혈기넘쳐서 피보시도 못하고 좀 돌다가 걍 숙소에 쳐박혀있다. 그니까 돌아다닐시간보다 밍기적거리면서 방바닥 대굴투어를 잘하다보니 이생각저생각나지. 나는 젊은 52가 제일 부러당. 특히 피오이
peterchung
tripsteem
7y
RE: [만레사 여행기] 남쪽 바위산의 정기가 북쪽의 만레사로 뻗어 ‘영성(Spirituality)’의 자궁에 씨앗을 배태하다.
그냥 제가 설을 풀은것일 뿐이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ㅎㅎ감사해요. 여기 집주인이 잘챙겨주네요.
peterchung
kr-crazy
7y
RE: さよなら
나 지금 쫄고 있다. 나갈때마다 black guy들이 바글거려. 나 쳐다볼때마다... 나.... 떨고있니....? 이거야,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어제 도둑 잡은 놈이 오늘은 괜찮냐고 묻더라.. 괜히 후덜덜..... 왜 돈 안좋냐는 것 같기도하고.... 짜고 한짓인지 아닌지 분간안감. 그리고 얼굴이 다 똑같아서 그놈이 그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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