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오기 전에 옛 사수 곽경택 감독을 만나러 강남 신사동에 갔습니다. 저는 2007년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사랑>에 조감독이었습니다. 감독님을 제 차에 태우고 간 곳은 그의 사무실 근처에 있는 프로 간장게장입니다. 꽤 오랫동안 신사동을 지키며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죠. 점심이라 게알 비빔밥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특유의 게알 향과 간장 간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활짝 퍼집니다. 그러면서 날계란이 제법 고소합니다.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어서 5분 만에 먹느라 사진을 한장 밖에 찍지 못했네요.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게알비빔밥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발레파킹 가능하고 3천원입니다. 다음은 간장게장 먹어야겠습니다.
맛집정보
프로간장게장
[취재일기]신사동 프로간장게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