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을지로 양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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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3가에 있는 양미옥은 회사가 충무로에 있었을 때부터 맛있다는 말만 많이 듣고 한번도 찾지 못한 집입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한겨레> 동료 기자와 선배와 함께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후에 근처에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표지를 진행해야 해서 차를 가지고 나와 주차부터 대리까지 신경쓸 게 많았습니다. 양미옥 바로 옆에 대형 주차장이 있고, 발레 주차가 가능해 크게 어려운 건 없지만, 밤10시전에는 차를 빼야 차를 갖고 갈 수 있습니다. 2차라도 가게 되면 주차를 어떻게 할지 양미옥에 가기 전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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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파는 메뉴는 특양, 대창, 곱창, 갈비 크게 4종류입니다. 저희는 특양과 양대창을 주문했습니다. 식당 아주머니들께서 익었는지 살펴보고 먹어도 된다고 알려주십니다. 숯불에 구워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전혀 질기지 않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맛집인 까닭에 손님이 정말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남대문점도 열었다고 합니다.


맛집정보

양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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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충무로 62


[취재일기]을지로 양미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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