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1박2일로 아이와 함께 강원도 철원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에게 휴식을 주고, 아이와 좀 더 친해지기 위한 목적으로 어린이집 아빠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입니다. 우리끼리는 '아빠, 어디가?!'라고 부릅니다.
철원으로 떠나기 일주일 전, 만난 한 영화 제작자께서 철원하면 철원막국수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철원군청 바로 맞은 편에 있다면서. 그 얘기를 기억해두었다가 이번에 가보았습니다. 메밀 면발은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국물은 아주 시원했습니다(마침 기온이 뚝 떨어져 으슬으슬했습니다만...). 양념장 또한 맵지 않아서 좋았어요. 면과 국물이 잘 어우러져 매우 고소했습니다. 나중에 아내 데리고 한번 더 오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의 뒷모습. ㅎㅎ
맛집정보
철원막국수
[취재일기]철원막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