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pcilia입니다..
저는 자취하고있는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제 새벽 4시까지 어플개발을 하다가 순조롭게 잠에 들었죠..
그리고 일어나니 한시.. 씻으려고 일어나는데 침대 오른쪽에 새끼"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슉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기때문에 ㅠㅠㅠ 바로 지갑만 챙겨서 집에서 뛰쳐나왓습니다...
이 콩만한 집구석에,, 저런 바퀴벌레가 ㅠㅠ 혼자살기도 좁은데.. 같이산다니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지갑만 들고 바로 뛰쳐나올 수 있었던건 어제 새벽까지 개발하다가 피곤해서 그대로 기절했기 때문인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으아아아 !!!" 하다가.. 집에들어가야하는데 ㅠㅠ
집은 무섭고 .. 부랴부랴 휴대폰으로 업체를 찾았습니다.. 일주일 용돈이 10만원인데, 업체를 부르니까 8만원이더라구요 ^_^
전재산을 사용하고, 기사분이 시간좀 있다가 집에 들어가는게 어떻겠냐 하셔서, 바로 동아리방에 올라와서 다시 개발을 했답니다~.. 이제 다시집에 들어가야하는데,, 망설여지네요 ㅎㅎ 그냥 푸념글 한번써봣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어요ㅠㅠ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