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7日 누군가에는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또 누군가에는 기억되고 싶은 날이기도 한 날
집 근처에 세련되고 조용한 까페가 생기다니 오오오오옷
이른 점심에 밥을 사먹고 책을 들고 바로 이쪽으로 왔는데 햇살가득 조용해서 완전 좋았습니다.
상호명: 5월 17일 까페
주소: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901번길 10-4
사람들 붐비는 까페에서 벗어나 이런 여유 있는 하루 추천드립니다.
아 재밌는건 블렌딩 방식 이름이 윗반송 과 아랫반송이 있습니다.
동네 이름으로 하다니 센스 넘치시네요
저는 반송동이라는 이곳에 평생을 살았지요 36년.
바로 이자리에서도 어릴적 친구들과 숨이 턱까지 차도록 재밌게 뛰어놀던 곳이었는데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이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날 몇일인가요
주위분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예쁜 글들이 많습니다.
로즈 패션에이드 맛있네요 ㅎ
물병이 이뻐서 물병도 2개 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