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책] 피터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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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 - 송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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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기 시작한 피터드러커 관련 경영서이다.
피터드러커에게 흥미를 가졌던건 아마 모시도라가 일본 베스트 셀러를 강타했을 때 부터였던 것 같다.

이 책은 피터드러커의 원저를 이끌어 주고 있으며 '건강한 한국 기업을 위한 피터드러커의 제언' 의 부제 처럼 무엇보다 현재 한국 기업의 문제점을 피터드러커의 관점으로 풀어간다.

사실 난 책 리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책을 읽으면서 메모 정리를 해나간다는 식으로 오늘 읽은 만큼 스팀잇에 기록하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자한다.

나 또한 한 기업의 직원이자 경영자이면서 학습자이기도 하다.
나는 수많은 경영의 실패를 가까이에서 보아왔으며 그 원인을 피터드러커와 같은 경영원론의 무시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트렌드가 아무리 빨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이 주는 가르침에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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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늘 혁신의 필요성을 느낀다. 의욕적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해도 직원들의 역량이 따라 주지 않는다.
문제 있는 직원을 아무리 개선시키려고 노력해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걸까?

조직은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성과를 내도록 하는 곳이다.

조직은 경영자를 개발하는 곳이어야 한다.

기업의 전체 업무의 80% 정도는 잉여로 분류되었던 그 사람들이 해내고 있다.

조직이 누군가를 특급 인재로 분류하여 특별 관리하는 순간, 그 대상 외 사람들의 목표는 미세하게 조직 전체의 목표와 어긋나기 시작한다.

모든 구성원마다 지닌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존중해야 한다.

정형 학습의 시대는 끝나고 SNS 공간에 업무와 관련된 지식, 아이디어를 영상과 텍스트로 자발적 참여 학습 중심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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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아왔던 기업들은 전부 배에 타길 원하는 직원들을 분리하는 노력을 해왔다.
즉, 따르기를 원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특별한 직원을 특별히 교육을해서 관리를 해오는 것으로 해왔다.
과연 그 경영자의 선택에 안목은 신뢰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경영자의 학습적 노력이 상당히 필요하지 않을까
또한 기업은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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