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오프닝에 나왔던 말입니다.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반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줬습니다.
첫째, 집에 100만원이 있는지?
둘째, 집에 대출이 잡혀 있는지?
이 2가지를 부모님께 물어보고 그 표정을 관찰해서 오라는 거였습니다.
아이들의 이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화를 내거나 표정이 좋지 않았고 제대로 된 대답은 없었다고 합니다.
받은 부모들이 어린이 날에 받은 용돈을 가지고 재테크 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현실적인 돈과 마주하고 어떻게 받아들여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