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우리는 과잉교육을 끊고 적정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peopler(58)
Published in
#kr
Words
134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building-1210022_1920.jpg

우리나라의 지난 경제성장과 더불어 늘어나는 고급인력 수요를 해소하고자 정부는 대학정원 확대를 이루어왔고 노력을 통해 계층상승을 이루려는 국민의 높은 교육열과 함께 고학력화의 증가는 불가피 해왔다.

과잉교육이 일어난 것이다.

교육은 선하며 '배워서 남주나'라는 말 처럼 무조건 배우면 좋은 것으로 당연시되어 온 것이다.

chair.jpg

점수 되는대로 선택해왔고 시키는 대로 배워왔다.

그리고 불현듯 닥친 문제.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보다 시스템 즉 정부와 기업의 문제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으로 무엇을 어떻게 배워왔는가

기업과 대학 간의 전공불일치는 업무내용 간의 불일치를 말한다.

특수 직군 외 나머지는 대부분 기업과 지원자 간의 능력과 직무간의 괴리가 상당히 크다.

이 괴리는 사회인이 된 그 이후로도 지속된다.

rydbr.jpg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
많은 비용과 시간을 쪼개어 생존을 위한 2 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 방향을 잃은 과잉교육으로 남을 쫓아만 갈 것이 아니라

시대를 읽고 필요한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실질적인 학습에 투자해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적정교육'이다.

[시대정신] 우리는 과잉교육을 끊고 적정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