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책상의 흔적이 말하는 것들

Words
172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오늘은 책상의 흔적이 말하는 것들에 말해 보고자 합니다.
책상흔적.jpg

저는 책상 뿐만 아니라 모든 걸 그리 꼼꼼히 정리하는 편은 아닙니다.
사무실 책상 정리도 안하고 사용하던 그대로 퇴근하곤 하죠

책상은 내가 일하는 곳. 일자리라는 것을 의미 부여 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들 회사에서 퇴사한다고 표현 할 때 책상을 뺀다. 빠진다라고 표현을 하는 이유겠지요

"독립된 인간은 반드시 자기만의 책상을 소유해야만 한다."

  • 목수 김윤관 [아무튼 서재]

목수 김윤관님의 아무튼 서재라는 책에서 말하는 책상은 단순히 직장에서의 자리 뿐만 아니라 나를 만드는 세계이며, 사회적 역활의 생명이며, 주체적 인간의 상징이 됩니다.

여러분의 책상은 지금 어떤 상태이신지요?

아인슈타인.JPG

정리된 책상만을 좋은 의미를 두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 또는 주변의 책상을 한번 쯤 돌아보고 어떤 상태일까 어떤 마음일까 라고 생각 해본적은 있나요

1903_1269_책상.jpg

이 분은 의류관련 자재들이 있는 걸로 봐서 디자이너로 보이며 상당히 정신없이 바쁜 거 같습니다.

책상2.JPG

이분은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그래도 쓰레기 통에 버리고 퇴근은 하셔야죠;;;

책상3.JPG

상당히 깔끔한 책상이네요 키보드에 아기자기한 스티커들이 눈에 띄네요

이렇듯 책상의 흔적은 그 사람의 정서상태, 세계관을 말할 수 있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과 친해지기위해 그 사람의 책상을 한번 힐끔 쳐다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포스팅-
[시대정신] 좋은 직업은 무엇인가

[시대정신] 책상의 흔적이 말하는 것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