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는 아내를 닮은 아이
이루면 또 다른 꿈이 생기겠지만 지금 내게 이것만큼 간절한 꿈은 없다.
결혼한지 거의 2년차가 되어간다. 남들은 뭐 겨우 2년가지고 그러냐 조바심 내지마라 라는 말을 매일 같이 한다.
결혼을 안하는 세대. 자녀를 놓지 않는 시대이다.
나는 오랫동안 외동으로 자라와서 그것을 알고 있다.
어떤 것을 충족해보아도 결국 '가족' 지구상 최소단위의 공동체에 대한 소망
매일 똑같은 일상. 새로운 걸 도전하고 즐기려고 해보아도 그 말할 수 없는 공허함은 자녀 갖는 것을 자꾸만 집착하게 한다.
병원에서는 우리 둘다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배란일에 맞추고 여러 방법을 써봐도 하늘이 허락치 않는다.
계속 날 조바심 갖게 하는 것은 최근 어느날 갑자기 부터 성욕이 사라져버렸다.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졌던걸까
최근 아내와의 관계에서도 난 계속 실패하였다.
나도 처음 겪는 일이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아이를 갖고 그 아이에게 나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
지금 아내와 그것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그 좋은 결과를 이곳에 공유하여 많은 스티미언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꿈 릴레이 챌린지
아래 3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타이틀에 [너 꿈이 뭐니?]를 달아주세요.
자신의 꿈과 지금은 어디까지 왔는지 얘기해주세요.
3명의 스티미언을 지정해주세요.
#flightsimulation 태그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