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먹은 북성로 석쇠불고기! 이름만 북성로 석쇠불고기가 아니라 실제로 대구 북성로에 가서 석쇠불고기 원조를 먹었다.
이 주변엔 주택도 별로 없는 어두컴컴한 곳이었는데 포장마차쪽으로 들어오니 수십명이 앉아서 조그만한 접시에 담긴 석쇠불고기를 먹고 있었다.
우리도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을 하려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빙하느라 바쁘신지 십분 넘게 우리를 방치해두셨다ㅠㅠ 그래서 결국 직접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갔다ㅎㅎ한 이십분쯤 뒤에 고기가 나왔고 역시 원조는 원조라며 박수를 치며 우동과 함께 먹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