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피드에서 Actifit Fitness Tracker 기록이 자주 보여서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bbooaae 님의 글 새로운 서드 파티 Actifit Fitness Tracker를 소개 합니다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ctifit 에서 진행하는 Actifit Fitness Tracker는 운동을 하고 이를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면 AFIT 토큰을 제공하는 SMT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운동기록을 저장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씩 써보았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샤오미 미밴드를 사용하면서 달리기 기록을 저장해두기도 해놓았고, 매일 걸음 수를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Actifit Fitness Tracker도 운동기록을 저장하는 DApp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운동기록을 포스팅하는 기능만 갖고 있죠.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건강이라는 기본 내장 어플리케이션이 있을 것입니다. 열어보시면 자기도 모르게 기록된 자신의 활동기록을 보고 놀라실 수도 있겠죠. 이글에서 주로 다룰 내용은 아니지만 애플은 헬스케어 분야의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데 꽤나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저장된 기록을 불러와서 포스팅할 수 있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Actifit Fitness Tracker 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아직은 부족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큰 기능은 단 한가지입니다. 건강기록을 가져와 포스팅하기. 그런데 그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피트니스 기록 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20 2018 입니다.
몇가지 좀 더 첨언하자면,
어플리케이션에서 SteemConnect를 이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포스팅 키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팅 키가 노출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플리케이션 자체에 SteemConnect 연결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앞서 크게 좋은 평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것 외에 현재 자신의 운동기록을 스팀잇에 포스팅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자신의 운동기록을 포스팅하고 싶은 분은 이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긴 합니다. 특히나 Steem-ua에 매일 보팅을 받는 용도로나 Busy에서 조금이라도 보팅 받기에는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저라면 매일 포스팅을 올리되 글의 이미지만 추후에 수정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