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삶이란 죽음의 연습‘이라고 말했다. 죽음은 삶의 결론이다. 결론이 아름다우려면 그때까지의 과정이 훌륭해야 한다. 적절한 죽음은 충분한 사색과 치열한 준비를 통해 완성된다.
안광복,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