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짧은 글] 다시 쓸 수 있을까

pediatric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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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내가 스물다섯 살이었을 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었다. 대답은 ‘떠나라’였다. 그래서 떠났다. 일흔다섯 살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똑같은 질문을 앞에 두고 있었다. “나의 여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제는 이런 대답이 머릿속에 자주 맴돌았다. “돌아가라.”

테오도르 칼리파티데스, 《다시 쓸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