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스팀코인판 조건부 기본 소득제를 신청하였습니다.
꽤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 자신이 Cryptocurrency에 관한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점 매일 암호화폐에 대한 글을 쓰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쓴다면 쓸 수도 있지만 매일 시세에 대한 넋두리를 늘어놓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 '기본소득제'가 저에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2. 502 SCT를 Staking 하기 위해서 초기 비용이 든다는 점 프리세일을 실수로 놓쳤습니다. SCT 매도 물량이 적은 상태에서 502 SCT를 스테이킹 하기위해서는 꽤나 비용이 들 듯합니다. SCT의 가치가 저평가 되었는지 함부로 평가할 수 없지만, 거래량이 적고 매도벽이 없는 현 상태에서 구매는 사실 좀 부담스럽긴 하죠. 3. 조건부 기본 소득제의 혜택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점그럼에도 결국 조건부 기본소득제 신청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같이 하게 되는 심리도 있었고 '굳이 매일 글을 쓸 필요까지는 없잖아?'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쁘지 않은 조건에 SCT를 매수하게 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신청하고 나서 이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큰 고민은 어떤 글을 써야할지에 대한 것이군요. Blockchain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도 어렵고, 매매를 많이 하지도 않으니 매매일지를 쓰기도 어렵구요. 그렇다고 남들 모두다 아는 이야기나 시세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여하튼 자주는 아니겠지만, 조금의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