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는 dd를 만나 자신의 노동이 신성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가진 인간이 아름다울 수 있으며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아름답다고 여길 수 있는 마음만으로도 인간은 서글퍼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황정은, 《아무도 아닌》 중 〈웃는 남자〉
d는 dd를 만나 자신의 노동이 신성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가진 인간이 아름다울 수 있으며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아름답다고 여길 수 있는 마음만으로도 인간은 서글퍼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