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책의 해'라서 그런지 책과 관련된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어쩌다 알게되는 행사가 어찌나 이렇게 많은지 좀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오늘 소개할 행사는 10월 13일 토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있을 '서울숲가을페스티벌' - 라이프러리 서울숲입니다.
이 행사는 크게 3개 코너로 나뉘어있습니다😊
1. 책을 읽다 | FOREST = Lifrary 라이프러리
라이프러리는 Life 와 Library를 합친 단어로 생활속에 파고드는 도서관이란 의미의 야외도서관 행사입니다. 8월에는 부산, 9월에는 제주, 10월에는 서울숲에서 진행합니다!
라이프러리 행사장에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되어 있고, 도서관 옆에 공연장에서 재즈 공연, 그리고 팟캐스트 오픈 스큐디오가 열릴 예정입니다!
2. 숲속음악회 - 인디, 재즈
양일 12:30부터 17:30까지 대왕참나무숲에서는 인디음악, 은행나무숲에서는 재즈음악 뮤지션들이 한시간 간격으로 공연을 합니다. 뮤지션 목록은 서울숲가을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3. 책을 이야기하다 - 환경책큰잔치, 북토크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제 17회 환경책큰잔치가 옆에서 진행됩니다. 환경문제를 다루는 환경책을 전시하는 책방과 환경책 원화 전시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북토크는 토요일에 성동구 독서동아리와 "함께 읽기" 북토크, 일요일에는 황경택작가와 함께하는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북토크가 있을 예정입니다. 북토크의 경우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서울숲가을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했던 와우북페스티벌이나 파주 북소리등의 행사들에 비하면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주말에 놀러갔는데, '무언가 행사를 하는구나!' 이런 느낌? 그만큼 가볍게 주말에 가족들과 놀러가서 음악도 들으면서 책도 읽고 자연을 느껴보시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