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내일 계란을 사려고 했는데 살충제가 그러지 못하게 했다
내일 맛있는걸 먹으려 했는데 배탈이 그러지 못하게 했다
소소한 일상에서조차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는데
여러 사람이 움직이는 일은 한치 앞이라도 알 수 있을까
하지만 희망이 있기에 당첨이 되지 않을 복권을 사도 일주일의기분이 좋기에 오늘도 나는 기다리며 글을 쓴다.
시를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것 같네요...ㅎㅎ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