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레이서입니다.
지금은 아직 2월 14일이지만 제가 포스팅을 다 올린 때쯤이면 15일이 되어있겠죠?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설명절이 왔습니다~
물론 작년 추석연휴가 말도 안되게 길었기 때문에 이번연휴는 짧디 짧게 느겠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니까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그저께 학원에 일을 하러 갔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드리라면서
홍삼을 한박스 선물해주시더군요. 지난 추석때도 스타벅스 5만원 권을 받았던지라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서 오늘 처음으로 선물세트를 사갔습니다.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아직 제가 정식으로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아직 학생신분이다 보니
제가 선물 박스를 들고 다니는 것도 어색하고, 받으시는 분들도 생각지 못하셨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셨는데요,
어쨌든 선물을 주는 입장에서는 받는 사람이 놀라워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더군요...
이번 연휴는 짧긴 하지만 얼마전까지 매서웠던 한파는 물러간다고 하니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시골에 내려가지 않아서 집에 있거나 약속을 나가겠지만,
여러분들은 설명절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설 명절동안 무엇을 하고 보낼지 막상 닥치니 걱정이 되네요 ㅠㅠ
올 한해 다이어트 계획하셨던 분들도 잠시 명절때만이라도 가족들과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 최대한 푸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