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에 집에 돌아오면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학원 원장선생님께서 맥주 한잔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에 갑작스런 회식 아닌 회식을 하게 되었네요.
6개월만에 학교 안에 있는 헬스장을 등록해서 그동안 관리를 하지 못해 미안했던 제 몸에게 건강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오랜만에 하는 운동에 그 뒤의 수업과 자습시간에는 몽롱한 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이런 저질체력...
제가 저질체력임을 느낌과 동시에 앞으로 운동은 바쁘더라도 틈틈히 꼭 해야겠다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는 스팀잇에 들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하루에 세번정도? 피드를 보는데, 얼마 안내려가 몇시간 전에 봤던 글들이 나오더군요. 아 제가 팔로워가 없어서 그런가요.....ㅜㅜㅜㅜ 요즘 스팀 가격이 폭락하면서 기존에 계시던 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안타까운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던데, 다시 커뮤니티가 약 1달전의 모습처럼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밋업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데,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물론 어린 편이겠지만 형님들 누님분들 뵙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