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레이서입니다.
어제 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대로 현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순위 종합 1위
금메달 갯수에서도 1위, 전체 메달 개수에서도 1위인 노르웨이가 주목을 받는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대단하죠..? 독일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지만 노르웨이가 1위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요..ㅎㅎ
노르웨이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재미가 있어보여서 다뤄보려 합니다.
노르웨이는 인구가 약 500만 명 밖에 되지 않는 북유럽의 작은 나라입니다.
지금 놀랍게도 중국, 러시아가 아직까지 단 한개의 금메달도 따지 못해 19,20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인구 500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노르웨이의 선전은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설상종목(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스키프리스타일, 바이애슬론)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의 다 수확했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계올림픽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노르웨이가 다른 나라들도 많은데
특별히 동계올림픽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르웨이 선수들이 인터뷰했던 것을 보았는데 그 비결은 생각보다 너무 간단했습니다.
"우리들은 올림픽을 즐긴다"
이것이 그 대답인데요, 그것의 증거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평창남 스타일'입니다.
이게 유튜브 링크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실제로 여기에 출연하는 사람들 중에 노르웨이 동계올림픽 선수들이 있습니다.
가사로는 '우리보다 스키 잘 타는 나라 없다' '우리보다 활강 잘 하는 나라 없다', '우리보다 잘 노는 나라 없다'
등이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우리말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서 이 영상을 올림으로써 노르웨이는 동계올림픽도 잘하고, 즐기기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죠.
즐기는 자를 이길 사람은 없다는 말처럼 그 모습을 여실히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있는 노르웨이입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쇼트트랙 경기를 봤는데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