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포스팅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차마 그러지 못했습니다.
인간관계란 너무 힘든것 같네요.
그것은 비즈니스관계에서도,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에서도, 연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째서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면 그것이 은혜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에게 화로 돌아오는 것일까요?
점점 세상이 무서워지고 누군가에게 정을 주기도, 잘해주기도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저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군대를 다녀온 뒤부터는 몇가지 일을 겪으면서 점점 그런 만남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포스팅, 어제 낮에 좋은 일이 있었던 것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도저히 손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제게 도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