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레이서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음악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와서 말씀드리는거지만 제가 올리는 음악은 좋지만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을 위주로 합니다.
지난번에 서영은- 숨바꼭질, CHEEZE - Ticket 이후로 세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_+
1박 2일의 멤버로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돼프콘으로 불리으며
현재의 1박 2일을 잘 지탱해주고 있는 데프콘의 '오빠는 열아홉(feat. 자두)'이라는 노래입니다~
노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벌써부터 귀여운 느낌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앨범 커버는 넘나 심각해보이는것..;;
이 곡은 꽤 많은 분들이 아실법한 김도향씨와 함께 했던 city life가 있는 city life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닷
무려 2006년 4월... 벌써 12년이나 흘렀군요. 피쳐링도 '김밥'으로 유명했던 자두....
하긴 제가 중학교 들어갔을 때 나왔으니 시간이 참 많이 흐르긴 했습니다.
제가 강추드리는 이유는 들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이 엄청난 귀여움에 있습니다!
이 곡은 데프콘이 하는 랩이 랩이라기 보다는 저희에게 이야기를 해주듯이 말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자두가 여자친구 역으로 나와 대화를 하는식이구요!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오빠는 열아홉, 여자친구는 스무살입니다..ㅋㅋㅋㅋ
가사를 한번 볼까요??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빠져봅니다
우리 공주님을 처음 만난곳
그 날도 학교 앞 분식집을 찾았고
불현듯 투명한 유리창 사이로 그녀가 내 눈에 들어와
운명같은 사랑의 손길을 느꼈잖아 나
떡볶이 한조각에 물 한모금
호오- 매워매워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는
친구들과 또 수다 웃다 보는 날 피하고는
귀엽게 다른쪽을 봐
보통의 미소와는 다른 저 보조개
바둑알 보다 더 새하얀 눈으로 나를 봐
딱 내 이상형 착해 환해 빛나요
(음 나 이것만 먹고) 금방 갈께 기다려
나가는 그녀의 손을 그냥 덥석 잡았고
심장이 빠르게 요동치는 이유를 알았죠
놀란 그녀에게 참고서를 내밀었다고요
저기요! 팬인데 싸인하고 연락처 좀 come on
오빠는 이제 열아홉 나는 이제 스무살
우리의 사랑 노래는 아름답게 빛나요
오빠는 이제 열아홉 나는 이제 스무살
우리의 사랑 노래는 아름답게 빛나요
어떠신가요? 가사만 봐도 정말 알콩달콩, 10대의 귀엽고 순수한 이야기가 눈에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멜로디나 비트 자체도 빡빡하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벤트성 노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제 노래 취향이 댄스곡, 힙합 위주이다 보니 그럴수 있겠지만, 이 노래를 제 인생 TOP100 에 넣을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상한 노래는 추천 안드리니 한번 꼭 들어보시길 바라요!
생각보다 귀여운 힙합 비둘기, 데프콘 형님의 오빠는 열아홉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