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레이서입니다.
오늘은 그냥 일기를 끄적거려 볼까 해요.
드디어 민족대명절 설연휴 당일이 되었죠~ 음력으로 1월 1일이 되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제 친척집에 가지 않아서 집에서 온전히 연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연휴에는 평창올림픽도 있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게 보냈는데요,
어제는 전을 부치고, 다른 음식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오늘은 아침에 새해 첫날이기 때문에 떡국을 먹고, 부모님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세배를 드렸는데, 잠깐 안방에 들어가시더니 세뱃돈을 주셨습니다.
이제 곧 세뱃돈을 부모님께 드려야 할 나이인데 아직도 받다니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막내이니만큼 부모님은 나이가 드셨고, 얼른 호강시켜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친척집에 안가게 되었을 때, 왜 가지 않느냐고 떼를 썼었는데,
이제는 왜 그런지도 알게 되었고, 이제는 가족과 온전히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집에 있으면서 화목하게 고스톱도 치고, 얘기도 나누고, 음식도 하고..
소소한 일들을 했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웃 여러분들은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나요...?
이제 부모님, 형제들과 다같이 모여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에
명절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휴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