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며칠이나 따뜻했다고 이렇게 다시 추워졌는지 모를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추위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집에서 전기장판 위에서 이불덮고 귤을 까드시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주말을 즐기고 계신가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친구 중 한명이 지금 아일랜드로 유학을 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당연히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고, 여행도 하고, 공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로코로 10일짜리 여행을 가 있는 상태인데,
제게 자꾸 사진을 보내면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솟아나게 하네요..ㅠㅠ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스피드레이서(이하 SR) : 너 여행 어디로 가?
친구 : 나 이번에 모로코 가게.
SR : 모로코는 뭐가 볼게 있냐?
친구 : 사막이지 뭐
SR : 사막 말고는?
친구 : 사막이 주고, 나머지는 그냥 서브라고 생각하면 됨.
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요,
그래서 그냥 저는 ' 아 그냥 사막에 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여행이 다 끝날 때쯤 사진을 보내왔는데..
그 사진들을 보자마자 사막투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한번 그 사진들을 보실까요?
![KakaoTalk_20180211_193554672.jpg](
사진은 많진 않았지만, 끝없는 모래사막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저를 사진만 쳐다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압권이었던 사진은
밤에 찍은 사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티없이 맑은 하늘 그자체였습니다.
지금 포스팅 하면서 보니까 또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오르는군요.
여러분들도 여행을 한번쯤은 해보셨을텐데,
본인이 가본 곳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라던지, 기억에 남았던 곳이 있으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여행하고 싶은 밤. 스피드레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