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레이서입니다.
벌써 3월이 다 갔네요.. 4월1일입니다 어느새!
반년 만에 복학해서 정신없이 6전공 수업을 듣느라고 3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학원 시간을 바꾸게 되어 토요일에 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 달에 정말 열심히 하셨다고, 월급을 10%나 올려주셨습니다.
조교, 그것도 좋게 말해 조교이고, 알바를 하고 있는 제게 정말 힘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가르치는 제게 학업과 학원 조교일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 힘들지는 않냐며, 4학년인데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주는게 정말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그냥 '아..예 감사합니다'라는 형식적인 답을 했었죠.
하지만 지금 돌아보며 생각해보니, 그건 제게 호의를 베풀고, 진정한 감사를 표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더군요,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무례하기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주변사람들에게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표하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면 제 삶도 조금은 더 긍정적이게 될 것이고, 이것은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4월이 되어 정말 바쁘게 될 것이고, 저는 특히 역대급으로 힘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긍정의 힘으로 한번 살아보렵니다.
스티미언 분들도 힘든일이 있으시더라도, 자신을 응원해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힘으로 조금 더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