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절반이 벌써 갔습니다.
2월이 시작하고 나서 스티미안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며 보내셨나요?
여느때와 똑같은 일상이셨나요?
2월은 가뜩이나 짧은데다가 요즘 한창 재미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도 있고 하다보니
어느새 2월이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그리고 내일이면 설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연휴가 오는 것은 정말 기다리던 일이지만, 막상 연휴가 시작하고 나면 금방 가버리고 말겠죠?
오늘 쇼트트랙 500m결승에서 최민정 선수가 약간은 억울하게 페널티를 받아
메달을 따지 못했는데요,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땀과 눈물을 흘려가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슬퍼보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노력을 해야 그런 결과를 얻을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활짝 웃고, 누군가는 서럽게 우는 모습을 보면서도 교훈을 얻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어쨌든, 아직 경기 많이 남아있으니까 우리 선수단들도 힘냈으면 좋겠고,
시간은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